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요 우파메카노(26)와
https://www.zzcz55.com/81김민재(28, 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 안정성을 책임진다"라는 제목으로 최근 두 선수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합류 후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초반부터 곧장 주전으로 활약했다. 다만 수많은 경기를 연속으로 소화하며 '혹사 논란'이 따랐고 아시안컵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주전 자리를 에릭 다이어, 마테이스 더 리흐트에게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