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클럽스쿨정보

자유게시판
2018.11.14 09:56

언제나 바람하고만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rObNnw3.jpg

 

내 쓸쓸한 날엔

 

비오는 날은

당신께 편지를 씁니다.

 

외로운 날 끝에 오는

한 통의 편지처럼

당신은 그리운 손님.

 

언제나 바람하고만 속삭이며

어제처럼 밤이 오고

어제처럼 나 홀로 앉아,

 

아름다운 하늘이야기도

향기로운 봄꽃이야기도

예쁜 당신의 이야기도

 

비오는 날은 편지를 씁니다.

한마디 말도 못하고

하늘 가득 하고 싶던 이야기.

쓸쓸한 날은 편지를 씁니다.

 

적적한 날 끝에 오는

한 통의 편지처럼

당신은 반가운 손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0 날 반기는 건 전서라 2018.12.25 4
1139 나의 삶이 전서라 2018.12.24 6
1138 어느 수녀의 기도 전서라 2018.12.23 12
1137 그런 하루가 되길 전서라 2018.12.23 4
1136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전서라 2018.12.23 4
1135 살아갈 날이 전서라 2018.12.16 6
1134 슬픔이 기쁨에게 전서라 2018.11.25 12
1133 오늘도 나는 전서라 2018.11.24 10
1132 하루 내내 비 전서라 2018.11.20 8
1131 너는 왜 꽃이 전서라 2018.11.19 5
1130 슬픈 사랑 전서라 2018.11.15 6
1129 변하지 않고 전서라 2018.11.15 4
1128 생명은 하나 전서라 2018.11.14 5
» 언제나 바람하고만 전서라 2018.11.14 5
1126 우리들은 전서라 2018.11.12 11
1125 담장 위에서 전서라 2018.11.10 7
1124 빈집엔 전서라 2018.11.09 6
1123 여름 강가에서 전서라 2018.11.09 6
1122 강가에서 전서라 2018.11.09 7
1121 그대가 내게 보내는것 전서라 2018.11.08 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