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클럽스쿨정보

자유게시판
2018.11.15 23:08

슬픈 사랑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0CHxNj9.jpg

 

슬픈 사랑

 

이제는 그 슬픔까지 받아들이려 하지만

견딜수 없을만큼 넘쳐 흐르는 슬픔 때문에

그 모든 슬픔을 받아들일 수 없는 작은 가슴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그 시인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조차

볼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줄.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이서

함께 지내기 보다

멀리서 그를 지켜보는 것이

더 행복한 일이라고

어느 시인이 말합니다.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가 되려 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고달픈줄

진작에 알았다면

아마 어설픈 기대따윈

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를 소유하려는 것이

얼마나 헛되고 부질없는 짓인줄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슬픔이 기쁨에게 전서라 2018.11.25 5
1133 오늘도 나는 전서라 2018.11.24 3
1132 하루 내내 비 전서라 2018.11.20 1
1131 너는 왜 꽃이 전서라 2018.11.19 1
» 슬픈 사랑 전서라 2018.11.15 1
1129 변하지 않고 전서라 2018.11.15 0
1128 생명은 하나 전서라 2018.11.14 0
1127 언제나 바람하고만 전서라 2018.11.14 1
1126 우리들은 전서라 2018.11.12 7
1125 담장 위에서 전서라 2018.11.10 3
1124 빈집엔 전서라 2018.11.09 1
1123 여름 강가에서 전서라 2018.11.09 1
1122 강가에서 전서라 2018.11.09 2
1121 그대가 내게 보내는것 전서라 2018.11.08 3
1120 비로소 잊혀졌다 전서라 2018.11.03 5
1119 우리들의 사랑 전서라 2018.11.02 6
1118 더한 슬픔이 있을 전서라 2018.11.01 7
1117 나를 찾지 말라 전서라 2018.11.01 5
1116 노을 앞에서는 전서라 2018.11.01 5
1115 보고싶은 당신께 전서라 2018.10.31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