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merang 11은 최고 수준의 국제 경기에 참가하는 조종사를 겨냥하여 증가된 가로세로비, 새로운 프로파일, 셀 수의 증가 및 L/D 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로써 모든 비행 상황에서 상승속도와 활공성능이 좋아졌습니다.

Aaron Durogati가 월드컵 슈퍼파이널 경기에서 두번째 승리를 거두었고, 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Top 10에 4명이 시상을 하였습니다.

Boomerang 11은 성능향상 외에도 써멀링과 안정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높은 가로세로비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의 가장 강력한 조건에서 실시한 내부 테스트 결과 항공기도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Boomerang 11은 안정적으로 비행하는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Boomerang 10보타 비행하기 쉬우며, 단연히 세계 수준의 파일럿만을 대상으로 한 경기용 글라이더 입니다.

경험이 많고 선수이며 날개가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면, 가까운 진글라이더 대리점으로 주문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