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등 외부인들의 난입으로 인한 안전.

위쪽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문에서 재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문에서 재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둘러싼 집회가 대학가로 확산한 가운데 28일에는 서울 성균관대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에서도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시국선언이 열렸다.

이날 성대 집회에는 성균관대 법학과 77학번 황교안 전 총리도 참가했다.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정문.

28일 서울시내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시국선언이 이어졌다.

위쪽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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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공식 발언을 하는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전씨는 "전남대 '윤 퇴진 반대'시국선언…충격, 감동 동영상 링크합니다"라면서 "제가 듣다가 너무 감동이어서…전한길이 못다한 이야기를 속 시원히…근데, 듣다.

수호하는 숭실인들' 소속 학생들이 2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및 '부정선거' 규탄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자유대학 측 100여 명은 28일 오전 11시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정문 인근에서 탄핵 반대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대 출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