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우리나라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가 잠시 뒤우주로 출발합니다.
지금 나사에서 생중계로 상황을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우주지도를 그릴 스피어엑스는 어제도 발사.
하루 빨리 데이터를 받아 연구를 하고 싶네요.
” 김민진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교수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한국과 미국.
스피어엑스는 발사에 성공하면 약 2년의 임무기간 동안 4회의 걸쳐 전체 하늘을 관측한다.
2021년 발사된 대형우주망원경제임스웹(JWST)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중형망원경이다.
JWST보다 얕고 넓은 범위의우주를 관측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스피어엑스우주망원경이 지구 궤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상상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한국이 개발에 참여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스피어엑스우주망원경’이 발사됐다.
지구 상공에서 102가지 색깔의 적외선 영역 빛을 감지해 하늘 면적 100%를 촬영.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등이 공동 개발한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SPHEREx)가 12일 낮 12시10분쯤(현지시간 11일 오후 8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앵커] 한미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가 8전9기 끝에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 관측을 통해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우주지도를 그릴 예정인데요.
NASA 제트추진연구소·미 캘리포니아공대 제공 한국과 미국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SPHEREx)’가 8번째 시도 끝에 발사에 성공했다.
스피어엑스는 12일 낮 12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덴버그우주.
탑재하고 발사되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NASA 제공]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한국천문연구원이 함께 개발한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가우주로 발사됐습니다.
12일 낮 12시 10분 미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우주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우주로.
9번 시도 끝에 발사에 성공했다.
12일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이 공동 개발한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는 낮 12시 10분(한국 시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우주군기지에서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스피어엑스의 임무 수행 상상도.
사진 제공=우주항공청 [서울경제] 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최첨단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SPHEREx)’가 수차례 발사 지연 끝에 하늘 위로 올라가 본격적인 임무에 돌입한다.
하루 수백번씩 총 10억 개에 달하는 천체를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