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완전히 잡아야지, 지금 헬기를 빼면 어떡합니까청장님?”(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북 의성군 상황이 급합니다”(임상섭산림청장) 발생 닷새째로 접어든 경남 산청군 산불 현장에서 25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임상섭산림청장사이 전화 통화에서 이런 취지의.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이틀째인 지난 23일 안평면에서 산불이 번지고 있다.

발생 현황과 진화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박 지사는 25일 산청·하동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 현황 보고.

이상호 강원 태백시장(오른쪽)과 임상섭산림청장이 지난 17일 산림청에서 지역산림산업 지원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이날 이 시장과 임청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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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매 및 DB금지) 2025.

왼쪽부터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이철우 경북지사, 임하수 남부산림청장.

임상섭산림청장이 23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 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 의성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크게 확산한 가운데, 고성능 진화차량이 현장에 투입됩니다.

임상섭산림청장은 오늘(25일) 오전 브리핑에서 북부와 중부지방산림청의 고성능 진화차량 9대와 진화전문인력 140여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대가 20일 임상섭산림청장을 초청해 '기후위기 해결의 열쇠: 숲과 목재의 재발견'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