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사모펀드 간부는 이들 기업이 관세율을 산정해 대비책을 마련했지만 트럼프가 발표한상호관세율이 이런 예상과 크게 달랐던 터라 이 계획들은 휴지 조각이 됐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정한 4월 2일 마감시한을 맞추기 위해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책정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후 이 플랫폼에 올린 또 다른 글에서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공개한상호관세율산정법을 두고도 “무역대표부 메모는 마치 책을 읽지 않은 학생이 시험에서 허세로 답을 작성하는 것 같다”고 악평했다.
“극도의 어리석음이 세계 경제를 죽일 것인가”라는 글에서 “트럼프의 관세 정책.
미국 정부는 2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한국의 미 공산품에 대한관세율은 거의 0%에 불과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국을 결국 미국에 관세를 많이 부과하는 '더티(Dirty) 15'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지수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요동을 쳤으나 예상 외로 컸던 미국 정부의상호관세율발표 여파에 급락 마감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시장에서 현·선물 합계 2조500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떠났다.
특히 반도체 관세 추가 지정 우려와 미국 수출을.
상호 관세율34%이 적용된 중국에서는 삼성전자가 수저우삼성전자(SSEC), 삼성중국반도체(SCS) 등 다양한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어 관세 영향이 광범위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의 경우 중국 내 산둥성의 LG전자에어컨(LGEQA).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적으로 11%에서 50%까지의 "상호"관세율을 발표했으며, 유럽 연합 수입품에는 20%, 중국 상품에는 34%의 관세, 한국은 25%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중국에 대한 총 신규 세금은 54%에 달하게 된다.
중국은 이에 대한 반응으로 모든 미국 상품에 34%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일부 희토류.
그러나 백악관이 공식 행정명령을 발표할 때쯤에는 이 높은관세율이 사라졌다.
이처럼 FT는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해 '국가별 무역 흑자·적자를 토대로 한 '상호주의' 원칙이 현실에서는 다양한 왜곡과 모순을 낳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과 무역 관계가 좋은 국가들까지 피해를 입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를 주제로 연설한 뒤 전 세계 주요 국가들에게 부과할상호관세 계획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향후 주요 무역적자국을 향해 부과할관세율차트를 들고 직접 설명에 나섰다.
국가별로 차등 적용되는상호관세는 오는 9일 발효된다.
이렇게 되면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등 핵심 업종뿐만 아니라 전 산업이 타격권에 접어들게 된다.
관세를 경제·국방·외교 협상의 포괄적인 지렛대로 활용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을 고려한다면 ‘25%관세율’의 변동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지난해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린 수출이 미국의 25%상호관세율조치로 흔들리면 올해 경제 성장률은 한국은행이 2월 전망한 1.
5% 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로 한국의 양대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에서 흑자 폭이 모두 급감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윤 전 대통령 퇴임으로 조기 대선이 확정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