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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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7일 경기도 양평에서 배형원 행정처 차장과 각급 법원 수석부장판사들이 참석한 전국수석부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동욱부장판사)는 변호사법.
지귀연부장판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하기 전 언론 공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서울민사지방법원, 대전지법, 서울고등법원 등을 거쳤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양형위원회 법관위원 등을 지냈으며 올해 2월 서울고법부장판사로 명예퇴직했다.
또한 서울고법 재판연구관을 지낸 김앤장 출신의 강호 하우정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가 파트너로 합류.
한국범죄학회는 범죄실태와 원인, 국내외 법제도 및 실무에.
전국 법원의 수석부장판사들이 모여 사법 현안에 관해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오늘(17일)부터 이틀간 경기 양평에서 배형원 행정처 차장과 각급 법원 수석부장판사등 33명이 참석한 전국수석부장간담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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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오늘(21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