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짧고 납작한 '이 고양이', 각막염 위험 더 높아요 [멍멍냥냥].
김상헌 한양대병원 교수 "중증 천식, 정밀진단후 맞춤치료 길 터줘야".
대기오염 심한 날 러닝·사이클 야외운동 "폐암 보다 위험한 질병 일으.
아세트아미노펜 'HAGMA' 이상반응↑…플루클록사실린 병용 '주의'.
COPD 치료 3대 화두는 '조기진단·3제요법·순응도'.
갑자기 숨쉬기 어려운 중증 천식, 생물학적 제제로 스테로이드 사용 최.
졸레어 이후 10년만에 새 만성 두드러기 표적 치료제 등장…듀피젠트 7.
사노피-리제네론 '듀피젠트', FDA 승인으로 CSU시장 진출.
"모든 천식 표현형에 효과 테즈파이어, 첫 중증치료제로 최적".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임상현장 경험 공유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