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아트코리아 광주·전남 광역·기초지자체장등이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12·3 비상계엄 이후 둘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하나로 통합하는 선거이자 무너진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중요한 선거라는 점에서다.
충남 예산군 제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력하고 있는 전국지자체장들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식품위생 등 각종 비판을 받고 있는 더본.
지난 주말 강원FC 홈경기 출입제한에 대한 입장을 말하고 있다.
(춘천시 제공) 강원FC가 지난 3일 홈경기 응원차 관람하러 온 현지자체장의 출입을 제한해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윤민섭 민주노동당 시의원은 7일 “강원FC가 현지자체장(육동한 춘천시장.
경향신문DB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가 이재명 전 대표로 확정되면서지자체장들의 ‘대권 도전기’가 일단락됐다.
예상대로지자체장들 모두 경선에서 패배했다.
다시 업무에 복귀하는지자체장들의 행보는 제각각이다.
핵심요약지자체장사퇴 않고 경선 참여 가능오세훈·김동연 등 직 유지…'연차 경선'이재명·홍준표 등은 사퇴하고 대선 출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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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더불어민주당 총괄.
광주 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광주 5개 구청장,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대선에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사진제공=대구시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지는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현역지자체장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시정·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되거나 한 달여간 자리를.
'밑져야 본전'…후보 난립상 뚜렷 '30일 전 사퇴 제한' 피한지자체장들한덕수 고사에도 보수 대망론 부상 韓 국정운영 긍정 56%>부정 37%우호적 여론에 민주당은 '내란' 부각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