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함익병 씨가 "50대 이상 남자라면룸살롱에 안 가본 사람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함 위원장은 어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지귀연 판사의 이른바 '룸살롱접대 의혹'에 대해 언급하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접대’ 의혹 관련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내란종식헌정수호추진본부는 이날 “지 판사가룸살롱접대 의혹과 관련해룸살롱.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른바 ‘50대 남자룸살롱출입’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함익병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대해 이준석 대선 후보가 감싸지 말고 즉각 해임할 것을 촉구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방문.
지귀연 판사가 '룸살롱접대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9일 오후 공개한 '지귀연 판사룸살롱접대 의혹' 관련 사진.
/사진=뉴시스(더불어민주당 제공)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51·사법연수원 31기)가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본인 페이스북 캡처) 지귀연 부장판사의룸살롱접대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이 해당 업소의 운영자가 과거 ‘라임 사태’ 당시 검사 술접대 논란에 연루됐던 인물과 동일하다고 주장하고.
후보로 이준석 의원을 선출한 투표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함 위원장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룸살롱에) 아주 형편.
더불어민주당이 지목한 당사자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내란 사태와 관련한 재판을 담당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 부장판사가 고급룸살롱.
신현영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3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가벼움을 참을 수 없다"며.
▲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접대 의혹'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가룸살롱접대 의혹과 관련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룸살롱이 아니라 주점, 2차는 갔지만 술은 안 마셨다’? 지귀연의룸살롱해명 집중 분석! 내란세력의 생명연장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