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폐업, 철수…미술시장 장기불황에 쓰러지는 갤러리들.
서울 패션 스튜디오들의 창작 과정을 조명하는 ‘시대복장’ 전시 개막.
한국 최대 미술축제 ‘키아프·프리즈’ 9월 코엑스서 공동 개최.
'반 고흐' 展 16만명 돌파.
대전 미술전시 최다관람 기록.
삶과 죽음 조각으로 표현, 론 뮤익 개인전 개최.
[아트앤컬쳐] - 김25 개인전.
손끝으로 남긴 안부, '이만 총총'…김환기·백남준 등 101명 미술인 편지.
[이은주의 아트&디자인] “60년 숲 산책이 곧 작업”…성곡미술관서 만.
강송이展 '너를 위하는 나를 위해', 캔버스에 쏟아낸 관계의 고해.
‘혼을 담아 아리랑 고개 너머서…’, 2025 국제현대미술교류전 정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