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시, 잇그린과 함께 다회용기활성화 캠페인 '지구 온도 식히는 배민그린 피크닉'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배민이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한 다회.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배민이 친환경 배달.
사용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은 오는 15일까지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용중인 플라스틱용기사진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플라스틱용기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국내산 다회용 유리용기를 사용하며 일상에서.
여의도 한강공원서 ‘배민그린 피크닉’ 개최나들이객 1500여명 다회용기이용 체험“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 노력할 것” 7일 배달의민족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시, 잇그린과 진행한 캠페인 모습.
제주도와 우아한형제들, 먹깨비 등 10개 기관은 세게환경의 날인 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용기있는 주문, 배달 다회용기이용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가 오는 8월부터 제주시 일부 지역에서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다회용기를 이용.
전남도교육청은 4일 본청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용기내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교육법'에 따라 환경의 날(6월 5일)을 포함한 1주간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운영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교육공동체가 환경.
500ml 제품은 20개씩 묶음으로 포장돼 마트, 편의점 등 전국 각지로 운반된다.
4일 제주시 조천읍 삼다수 공장에 제주삼다수용기의 연도별 디자인이 전시돼 있다.
2021년부터 무라벨 제품(사진 오른쪽)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5일 열린 음식 배달 다회용기이용 활성화 업무협약.
ⓒ헤드라인제주 급증하는 배달 문화 속에서 일회용기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제주에서 배달앱을 사용한 배달에 다회용기이용 시스템이 도입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배민이 친환경 배달.
서울 강남구의 한 공유주방 음식점에서 배달음식을 다회용기에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