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 사고가 발생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비정규직 노동자가 쓰러지는 사고가 또 일어났다.
'태안화력 고(故)김충현비정규직노동자 사망사고대책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30분경 태안화력발전소 옥내저탄장에서 케이블 설치 작업을 하던.
ⓒ 신문웅(고김충현대책위 제공)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사망한 고김충현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고.
새로운 선생님들도 알게 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 지난달 26일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김충현씨(50)는 자신의 블로그에 ‘전공 분야 보수교육’ 소감을 올렸다.
이 글은 지난 2일 숨진 그가 올린 마지막 글이 됐다.
故김충현씨가 작업하던 공작물이 쓰이는 발전설비 제어 장비 밸브 [태안화력김충현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제공] 태안화력김충현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노동 당국의 사고 조사에 대책위가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사고 당일을 포함해 고인이 한전KPS 소속 직원 김모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대책위 제공 태안화력에서 작업 중 숨진 고(故)김충현비정규직 노동자의 휴대전화에서 원청인 한전KPS 측의 작업 지시로 보이는 정황이 다수 발견됐다.
故김충현씨 추모제 열려/투데이 ::::: 기사https://tjmbc.
kr ◀ 앵 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노동자고김충현씨를 기리는 추모문화제가태안에서 열렸습니다.
노동자들과 시민들은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위험을 외주화하지 않는.
김씨는 지난 2일 태안화력발전소 내 한전KPS 태안화력사업소 기계공작실에서 발전설비 부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