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위원이 각자의 주장이 담긴

자 위원이 각자의 주장이 담긴

test 0 3 2025.06.17 18:06:43

지난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4차 전원회의에 앞서 류기정 사용자 위원과 정문주 근로자 위원이 각자의 주장이 담긴 팻말을 자리에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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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근로자위원이 "최저임금차등반대"라고 쓴 머리띠를 하고 있다.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최저임금확대적용에 대한 문제를 일단락지은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업종별 차등적용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최임위는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5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5차 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부터 '최저임금업종별 구분(차등) 적용'이 논의됐습니다.


최저임금법 4조는최저임금을 '사업의 종류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


특히 기업들은최저임금인상 시 인상분.


경영계는 올해도임금지불 능력이 떨어지는 업종에 대한 ‘하향식’ 차등 적용을 요구했고, 노동계는 “차별을 제도화하자는 것”이라며 반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근로자위원이 '최저임금차등반대' 머리띠를 착용하고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5.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서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올해 5차 전원회의를 갖고 2026년에 적용할최저임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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