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군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공원이용 활성화 브리핑'에서 공원 이용 활성화 전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건축사무소 어반그라운드·무아건축사사무소 공동 설계안 채택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설계 공모 당선작.

▲수원시청 전경수원시가 일상 업무부터 회의·행사·축제까지 모든 공공행정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이를위해수원시는 '수원시공공부문 탄소중립 실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시행하고 공공행정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

이를 위해 시는 '수원시공공부문 탄소중립 실천 가이드라인'을 수립.

최재군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이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공원이용 활성화 정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 경인방송] [앵커] 경기수원시가 공원을 단순히 산책하는 공간에서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바꾸는 안을 내놨습니다.

경기수원시가 공원 이용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를 230만명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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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공원·녹지, 산림, 하천, 기타 녹지 등의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공원 프로그램 확대 ▲프로그램 기반 조성 ▲홍보·마케팅 등 3대 전략과 10대 사업을.

▲ 모바일 안내 포스터수원지역 군공항 소음피해를 겪고 있는 시민들이 군소음보상금 결정 통지를 우편이 아닌, 모바일 전자고지로 받을 수 있게됐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활용해 군소음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발송한다고 4일 밝혔다.

최재군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수원시제공>수원시가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10대 사업을 추진한다.

최재군 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공원이용 활성화 브리핑'을 열고 "공원녹지 정책 대전환으로.

수원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확대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고지서 발송 대상을 기존 6종에서 18종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최재군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이 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공원 이용 활성화 언론 브리핑'을 열고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