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앞 고공농성장에서 김영훈

텔앞 고공농성장에서 김영훈

test 0 2 2025.08.25 15:24:34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하는 고진수 민주노총세종호텔지부장이 지난 7월25일 서울 중구세종호텔앞 고공농성장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앵커]세종호텔해고노동자 고진수 씨의 고공농성이 19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진수 씨와 연대해온 개신교 단체는 어제(지난 19일) 저녁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100번째 거리기도회를 열었는데요.


참석자들은 정부와 기업이 해고노동자 복직 문제 해결에.


세종호텔해고노동자가 200일 가까이 고공 농성을 이어가는 중에세종호텔을 운영하는 재단 이사회가 이 문제를 논의했다.


이사회는 “복직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세종호텔해고노동자 문제가 이를 계기로 해결될 수 있을지 주목.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세종호텔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광진구 대양학원 재단 사무국 앞에서세종호텔의 실소유주인 대양학원 이사회를 규탄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서울 중구세종호텔앞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고진수 관광산업노조세종호텔지부장이 10일 자신의 투쟁에 연대하는 시민들에게 쿨토시를 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위 사진).


고 지부장이 털모자와 장갑, 목도리를 두르고 지난 2.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서울 중구세종호텔앞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고진수 관광산업노조세종호텔부 지부장이 10일 그의 투쟁에 연대하는 시민들에게 쿨토시를 낀 손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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